주요 서비스 바로가기
Capture Dentiste
2022.12.14
서강준 모바일 월페이퍼
WINTER
소복소복 하얀눈이 내리는 겨울

찬바람이 몰아치고 온몸에 싸늘한 기운이 휘감는 추운 겨울입니다. 그런 겨울 중에 찾아오는 기쁨이라면, 흰 눈과 크리스마스, 그리고 새해를 향한 희망이겠지요.

첫눈이 오는 날, 코끝이 시리도록 춥지만 왠지 모를 가슴 설렘은 어쩔 수 없지 않나요?

여러분에게 강준님의 월페이퍼가 첫눈처럼 다가가길 바랐습니다. 아쉽지만 서강준 월페이퍼는 여기서 마지막 인사를 띄워요. 강준님의 월페이퍼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.

 

다운로드 방법 

이미지를 꾸욱 누른 후 저장 버튼을 누르면 다운이 완료됩니다.

 


 

 

 

복사
77
돌아가기

추천 컨텐츠

77
I Like
Good Morning Mode
Good Night Mod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