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지나 푸르름이 선명해지는 여름 사이, 초록빛으로 반짝이는 5월. 마스크를 내리고 어디선가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 온몸에 생기가 돌아오는 듯합니다. 코끝과 두 뺨으로 느낄 수 있게 된 상쾌한 바람이 당신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것처럼, D-TV도 당신에게 리프레쉬와 에너지를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. 덴티스테 월페이퍼는 앞으로 여름, 가을, 겨울 3번의 계절에도 선물처럼 찾아오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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