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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막이어도 가능

기획의도

덴티스테가 새로운 양치 문화 '드라이 브러싱(DRY BRUSHING)'을 제안합니다.
드라이 브러싱이란 물로 여러 번 헹구기 보다 가볍게 헹궈 뱉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.
덴티스테 신제품 안티캐비티 치약은 불소 1,450ppm이 들어 있어 충치 예방에 탁월합니다.
불소가 치아에 오래 머물면 충치 예방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사실!
여러 번 헹굴 필요 없는 드라이 브러싱을 시작해보세요.

사막이어도 가능!
드라이브러싱 치약,
덴티스테 안티캐비티

시놉시스

메마른 입술
모래 먼지로 거칠어진 얼굴
갈증으로 쓰러질듯한 몸
강렬한 태양과 모래 바람이 불어오는
그렇다 여기는 사.막.

그때 부시맨의 콜라병처럼
하늘에서 툭 떨어지는 무언가

엇! 물인가?

뭐야, 갑자기
치약이 왜 거기서 나와!!!

아니, 오아시스도 없는 사막에서
나더러 뭐 어쩌라는 거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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